26.02.12

잡코리아로 포지션 제안 들어와서 수락했더니 화상으로 면접 보자고 해서 봤음.  약속한 시간에 접속하니까 사전에 나와 연락했던 부장이라는 사람, 면접을 수락했다고 한 이사, 그리고 누군지 모르겠는 젊은 사람 하나 이렇게 3대 1로 봤는데, 부장도 이사도 모두 대놓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. 다만 젊은 사람은 접속만 했지 한 마디도 안 했는데,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조차 안 함. 아무튼 면접은 20분도 안 걸렸고 면접 말미에 부장이라는 사람이 내일 연락 주겠다고 하더니 2주가 다 되가는 지금도 연락 없음. ㅋ 근데 사정상 3월부터 일할 수 있다고 했더니 그렇게 오래 걸리냐고 웃으며 그랬던 부분도 그랬고 (어차피 설명절 연휴도 있고 2월도 짧구만), 3월 되기 전 며칠동안 나와서 체험(?)식으로 일할 수 있냐는 부분도 걸리기는 하더라. 지금 와서 되돌아보니 갔어도 헬게이트일 듯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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